Traumerei





Concept
- 피아노 모양에서 모티브를 얻은 메타포디자인의 좌식 책상
- 심미성 뿐 아니라 기능성도 함께 추구

곳의 정체






곳의 정체(Project ;공간의 확장)

- 아무도 정체를 알지 못하고 누구도 신경쓰지 않는 공간, 즉 죽은 공간, 닫혀있는 공간을 나름대로 추리해보고 상상해보면서 그 공간의 정체성을 정의한다.

-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서로 다른 사람들의 생각이 나타나고 이것들이 그 공간을 이해하고 정의하는 조각들이 된다.

- 각각 다른 색깔들은 각각 다른 생각들을 의미하고, 페이지를 넘길 수록 그 공간의 정체성을 규정하므로 점점 밝아진다

- worked by 박민수, 윤종민

Jew Ami







Concept

- 'Jew Ami'는 불어로 소꿉친구, 말 그대로 소꿉친구 같은 장난감을 디자인
- 아이들의 상상력을 제한하지 않고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장난감
- 사람의 형상 같기도 하고 친숙한 모습으로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접근
- 여러가지 피스들을 바디에 아이들 마음대로 끼워 원하는 모양으로 만들면서 놀이

- worked by 박민수, 이성하, 김진휘

수레워크샵






Concept
- 파지를 수거하시는 할머니, 할아버지를 위해 폐품을 재활용한 손수레 디자인
- 직접 파지를 담는 용도 보다는 자주 쓰시는 포대자루를 넣어 운반할 수 있는 수레
- 끌기 쉽도록 손잡이의 각도를 낮추고 포대자루의 유연성에 맞는 둥근 형태
- 파지 뿐만 아니라 포대자루를 사용하여 병, 캔 등 여러종류를 담을 수 있다
- worked by 박민수, 김진휘, 이준환, 이인우